#무심 #無心 #선칠의중요성 #법주 #dharmahost #참회 #분별 #차별 #미국위앙종 #아메리칸찬 https://youtu.be/qzU3Tan5lBY 就是不是在禪堂裡邊也要啊,不要有聲音,不要令這個無心的道人把心跑出來。 설령 선당이 아니더라도 소리가 나지 않도록, 이 무심한 도인이 마음(망상)을 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도인道人: 도를 닦는 사람, 수행자를 말합니다. 무심無心: 생각하지 않는 마음 thinking mind을 말합니다. 수행을 하면 분별을 덜하게 됩니다. 이렇게 집중적인 수행기간에는 더 분별을 덜 하게 됩니다. 선화상인이 하는 말은 그것입니다. 중국인들은 xin을 말할대 추상적입니다. 마음 생각하는 마음 그리고 진심 true mind을 말하기도 합니다. 분별하는 마음이 사라지면 그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