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만불성성 선화상인 강설 1969년 4월 20일 부터 9월 12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설법당 반야바라밀다심경비대송해(非臺頌解) 제목의 총 해석 이 경을 강의하는데 두 과(科)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 과는 제목에 대한 총 해석, 두번째는 문장 의미에 대한 다른 해석이다. 제목의 총 해석은 또 두 과로 나눌 수 있다. 첫번째는 경의 제목, 두번째는 인제(人題), 즉 번역한 사람의 제목(翻译人的名题)이다. 8ㅍ (갑) 경의 제목 경의 제목, 부처님이 설하신 삼장십이부 경에는 7 종류의 제목을 쓰는 방법이 있다. (... 이하 선화상인의 능엄경 강설에 나오는 내용과 같으므로 참조 요망) 9ㅍ (1) 단인입제 (2) 단법입제 (3) 단유입제: 비유로 제목을 짓다 (4) 인법입제 (5) 인유입제 (6) 법유입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