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Mahayana

46) Chan Qi • One Hundred Days of Chan (186) - 20221220 #修禪習定 #비판적사고 #禪悅為食 #식욕 #명상 #토론 https://youtu.be/csdinuKL3uk 當時還有一位法師，也是修禪宗的，啊，也是印度人。這位法師叫什麼名字呢？就叫啊「僧伽達多」，「僧伽達多」。那麼翻譯過來這個意思呢就是衆熱，衆人的衆，冷熱的熱。這位禪師專門修禪，常常啊在山裏頭靜坐，他一坐啊常常就忘了吃飯，啊，不是不想吃，他就忘了吃。 그런데 또 한 명의 법사가 계셨는데, 역시 선종(禪宗)을 수행하였고, 인도인입니다. 이 법사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승가달마라고 합니다. 승가달마는 더위라고 번역이 됩니다. 이 선사는 전문적으로 선을 닦습니다. 항상 산 속에서 정좌합니다. 앉자마자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곤 했습니다. ..

42) Chan Qi • The Avatamsaka Sutra - Prologue (89) - 20221216 #비나야 #성선 #性善 #세친 #섭론 #범죄 #犯罪 #등기 #等起 #환정 #還淨 #출리 #出離 #복 #참회 #명상 #보시 https://youtu.be/0pjqgkhLppY 오늘은 시작전에 노스님의 비디오를 보겠습니다. 우리가 받은 검은 조각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태국 스님들이 이 먼 동굴에 가서 영들에게 뭔가를 바치고 아무 초가 아니라, 허니비 등으로 만든 특별한 초입니다. 이 불빛들이 그 초입니다. 그들은 만트라를 합니다. 재가자들도 있습니다. 동굴에서 나온 것들입니다. 코끼리 코trunk 같은게 있죠 보석들이 거기서 나온 것입니다 동굴에서 떨어지는 저 metal 들을 모으는 겁니다. 저기서..

원문 http://www.drbachinese.org/online_reading/sutra_explanation/Ava/Universal_Worthy.htm 今天有人問我，坐禪的時候為什麼這手或腿自己就搖動起來，這是什麼道理？這是坐禪的過程中所應該有的一部份。有的人說：「怎麼有人不會這樣呢？」這是他或者功夫不夠，或者已經過了這個境界了。這手腳動彈是它自己搖動的，不單手腳會搖動，有的時候眼睛也會自己活動起來，睜開又閉上，閉上又睜開，也不知道要幹什麼。不想它睜開，它就睜開了，睜開又閉上，就這樣像眨眼一樣，很快很快的。不明白的人就說：「這是不是中魔了？是不是有魔王來了，讓我身上這麼震啊？」「這是不是生了病哪？」或者自己就覺得這種情形很可怕的，是不是會發顛狂啊？這不需要怕的。這種動彈就是氣血流通的現象，因為你以前沒有用過功，氣血不通順，現在你一用功，這個氣血走動了，就會把你原..

https://youtu.be/bh5ZIHLGPkY 찬과 관련된 질문이 없네요. 진전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저는 과거에 7일 연속 명상을 했는데 질문이 계속 생겼습니다. 질문할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시간을 얼마나 절약할 수 있었을까 생각합니다. 질문과 답을 통해 굉장히 도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돈교라 하는 것입니다. 15, 16년 동안 가르쳐왔는데, 이번 선칠에 나는 나 자신을 치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장기적인 안목을 가진다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선화상인은 자신을 전혀 관여하지 않고 이리 저리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자신은 돌보지 않았습니다. 나는 두번째 wave를 맞고 있습니다. 근육이 많은 레이어를 갖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illness병도 많은 레이어가 있지요. [삼보를 마음챙김하는..